일본여행 계획중인 사람 있으면
러브라이브선샤인 보고 누마즈 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진짜 풍경을 보는 눈이 달라짐.
도쿄 오사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메뉴판, 광고판 보면서 다니는 것도 편하고 좋지 근데
떠먹여주는 관광보다, 진짜 현지인들의 문화를 느끼는 게 더 "여행"스럽지 않냐?
누마즈는 굉장히 시골이면서도 관광할만한 요소는 다 갖추고 있어서.. 적당히 난이도 있는 일본여행하고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좋은 여행지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러브라이브선샤인 보고 누마즈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