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영화애니 리뷰어가 가이낙스의 작품들, 에반게리온 신시리즈의 안노의 파쿠리를 정교하게 예측하자,
리뷰어에게 저작권위반명목으로 채널삭제까지 강요하는 문재앙식 입틀막 시전했었는데,
안노 그는 과거에 저런 내로남불적인 발언을 한 적있음
+ 영상요약 ; 가이낙스 작품들은 내러티브(기승전결 스토리, 각본, 디테일 등)가 뒤떨어져 대중에 외면받았지만
그 내러티브를 채울 생각을 안하고 실패 탓을 오타쿠들에게 전가해옴.(대표적인 안노의 오타쿠들이 문제라는 발언)
그리고 부족한 내러티브를 타작품들에서 파쿠리수준으로 가져오고, 겉포장지(캐릭터디자인)만을 창작하여
성공가도를 달려옴. 그리고 그 한계가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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