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있길래 지브리 영화겠거니 하고 감상 시작

보다보니 한국인 입장에서. '이건 좀 논란이 될 수 있겠는걸?' 싶은 부분이 있었으나 

영화 자체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브리 영화에 기대하는 부분이 다들 있겠죠. 자연보호나 전쟁반대 평화로운 일상 등

이 영화는 꿈을 좇는 것? 인거 같고, 메시지 포함해서 감독 개인 취향이 더 있지않나 싶습니다.

다른건 괜찮은데 이 영화 본 후 제일 충격받은건, 남주 성우연기한 분이.. ?? ????

음 이 분이 이런 연기도 한다고..

(몰입에 방해될 수 있음. 감상 후 검색해보세요)

◆ 이런 분들 추천

 나는 지브리 팬이고, 미야자키 하야오 열성팬이다.

 20세기 무기나 전투기, 비행 씬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제국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있고 관심있다.

 지고지순한 주인공을 좋아한다.

◆ 이런 분들 비추

 나는 노노재팬한다. 미쓰비시 <- 이 기업에 눈 뒤집힌다.

 일제의 횡포에 직접적인 아픔이 있다.

혼자 감상은 추천하는데 같이 볼거라면 일단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