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에서의 생활은 익숙해 졌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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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괴롭히는 자는 없더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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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할 때]

... [괴로울 때]

... ... [슬플 때]

" 언제 어떤 때라도 나, 「미코토」을 부르거라. "

" 바로 달려오겠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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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득히 먼 곳에 있더라도..
... 내 이름을 부른 다면 '반드시' 날아오겠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휘파람 이라도 좋다.]

【손가락 휘파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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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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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이 연결되어 있느니라.

『믿음』 이 있다면 두려워 할것은 그 무엇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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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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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 을 소중히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