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스티네스 포드 라라티나....
자꾸 눈만 감으면 그녀가 떠오르고
그녀 생각에 밥 맛도 없고
그녀를 만지고 싶은데 만질 수 없는 자신에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나도 죽으면 카즈마처럼 그녀와 만날 수 있을까
후.. 그녀를 알지 못했던 지난날로 돌아가고 싶어..
이제 내 인생의 전부가 그녀가 되어버린걸
나는 3d 속에서 2d를 섬긴다..
비록 내 육체는 3d 세계에 속해있지만
나의 영혼 만큼은 그녀와 함께 하리..
사..랑..해.. 다크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