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난건데
내용이 어느 여학생이 시골 같은 곳인데 하굣길? 귀갓길에 항상 풀밭에서 야한책을 주워서 공중화장실에서 자위하다 돌아가는데
알고보니 그거 어떤 성인 남자가 일부러 두던거였고 어느날 자위중에 그 남자가 들어오고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여자애가 그 남자집도 가고 2편에서는 그 여자애 좋아하는 남자애랑 놀이공원 가는데 성인남자가 삼촌이라고 자기소개하면서 같이 가서는 그곳에서도 이러쿵저러쿵 하는 내용이었는데 작가 이름이나 링크 구할 수 있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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