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asdfaa"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은 먹지 마라" 2018년 12월 10일 미공개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국제자연의학회 회장, 자연의료의 선구자인 모리시타 케이이치 박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사료만 먹인 실험동물은 모두 죽었다. 분명히 전자레인지 가열로 사료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했다. 일반 조리는 화력에 의한 열전도로 음식은 내부까지 가열되어 조리된다. 그러나 전자레인지 원리는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또한 구 소련에서는 1957년부터 전자레인지(마이크로파)의 인체 영향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1976년, 구 소련은 결론적으로 전자레인지 사용을 국가 차원에서 금지했다. 이후 안전성 검증 없이 1990년대 초 페레스트로이카로 인해 사용이 다시 허용되었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가열한 물과 일반 물을 나란히 놓아두면 동물은 절대 전자레인지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전자레인지 물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다.
전자레인지의 무엇이 위험한가.
(1) 음식 영양소의 파괴
(2) 발암 작용
(3) 마이크로파와 전자파 등이 문제다.
(1) 음식 영양소 파괴 초고속 진동에 의한 마찰열 가열 조리에서는 식품의 분자·원자 수준에서 심각한 파괴 활동이 일어나 영양소가 파괴될 뿐만 아니라 우리 체내에서 대사할 수 없는 구조로 변화한다.
전자레인지 조리로 비타민이 파괴된 채소는 분자 수준에서 파괴가 일어나 더 이상 채소가 아니라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이물질이 되어버린다. 남아 있는 것은 겉모습은 채소지만 속은 엉망진창이다. 또한 조리법 차이에 따른 채소의 식물성 화학물질(플라보노이드) 변화는 삶은 경우 66%, 압력솥에서는 47%, 찐 경우에는 11%만 손실되지만,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것은 97%나 손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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