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네 ㅋㅋㅋ 예전에 삼보오락실앞에서 여친이 기다린다해서 갔더니 왠 정장에 코트입은 늙은아재가 옆에서서 이야기하고있길래 아는 지인인가해서 인사했는데 ㅋㅋ 여친이 이사람이 나보고 젊은애들은 섹스 잘못한다고 자기같은 중년이 진짜 스킬로 녹여준다고 자기랑 같이 호텔가자고 용돈도벌고라고 이야기하고있었다길래 시발영감쟁이 쳐돌앗나하고 도망가는거 쫓아가서 싸대기 때렸는데 사람들 다 웅성웅성거리길래 야이개새끼야~ 니 딸같은 애한테 스폰?? 좆대가리 확짤라버릴라하고 소리지르니깐 도망가길래 그날 기분이 좆같아서 밥고안넘어가고 이래서 여친데리고 모텔가서 파워섹스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