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의사단체까지 가세한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최연소 교수”라고 주장하자, 젊은 의사와 의대생 모임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이 “포강의과대학은 중국 의대 명단 어디에도 없는 유령 의대 수준”이라고 반박하며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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