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공개된 ‘2세 가상 딸 사진’에 특유의 현실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게 했다. 서장훈은 “어플이 누구를 해도 비슷하다”며 기대감을 낮추더니, 막상 자신의 가상 딸 사진이 등장하자 “다른 애들보다 인물이 떨어진다”고 솔직히 말해 출연진의 강한 항의를 받았다. 해당 발언은 방송 내에서 모두 농담·예능적 상황으로 전개됐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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