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890504
코미디언 김병만이 전처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김병만은 2017년 추락 사고로 척추가 부러져 전신마비 위기를 겪었던 때도 회상했다. 당시 그는 두 달간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미국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보통 아내라고 하면 찾아오지 않냐. 근데 안 왔다. 전 그때 장애인이 되냐 마냐 하던 상황이었다"라며 "근데 전처는 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나 죽었으면 이 사람(전처) 돈 엄청 벌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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