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관광 명소 인근 건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장에 있던 소방관 2명이 숨지고 다수 인원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18일 오전 9시 50분께 발생했으며, 약 9시간 만에 진화됐다.
건물은 도톤보리강 근처의 5층 상가와 옆 7층 건물이 내부로 연결돼 있었으며, 두 건물 모두 피해를 입었다.
화재영상 바로가기 >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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