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조바조니 말대로면
2025년에 결혼한 부부의 수가 100이라 했을때
2025년에 이혼한 부부의 수에 따라 비율을 따져야한다?
그럼 2025에 결혼한 부부중 2025년에 이혼한 부부가 없으면 2025년의 이혼율은 0%가 되는거고
2025년에 결혼해서 2027년에 이혼한 부부가 10쌍이라 하면 2년이나 지난 상황에서 2025년 이혼율이 10%로 변하게 되는데 이게 맞는거야? 과거의 기록이 현재의 변수에 의해 변하는게 통계가 맞아?
고1때 수학포기한 나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잘 이해를 못하는건가?
만국 공통이라는 전제조건으로 비교하면
돈있고 잘생긴 남자가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요구조건이 끝이없어서 스트레스받고 이혼하고
돈있고 잘생긴 남자가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해준만큼 헌신하고
존중과 배려를 해주니까 편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