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교회 다니면 직장만 ㅍㅌㅊ면 여자 존나 쉽게 사귀더라. TXT
단,
작은교회 (애초에 청년이 너무 적음)
큰 교회 (전문직, 금수저들의 리그임)
제외하고
청년부 100명~200명 쯤 되는
적당히 큰 교회 기준임.
사회에서 9급 공무원이면
여자 쉽게 꼬시고 이런 거 힘든데
교회 착실히 다니는 남자인데 공무원이다?
이럼 진짜 여자 만나기 쉽더라.
교회 다니는 결혼적령기 남자도 적은데
그나마 다니는 놈들도
스펙, 와꾸 좆망 수준인 놈들이 과반수라
와꾸 그럭저럭 ㅍㅌㅊ는 되고
직장도 ㅍㅌㅊ는 되는 남자면
교회 내에서는 알파메일임.
그런 남자들은 교회 새로 나오면
기존 20대 후반~30대 초반 자매들이
먼저 눈독 들이고 귀신 같이 채가더라.
내가 직접 봐 온 실화임.
(펌) 교회에 음악 전공한 예쁜 자매들 존나 많더라. TXT
근데 다들 금수저까진 아니고
애매한 집안에서 무리해서
딸내미 예체능 시켜준 케이스가 많음
다들 나이 20 후반, 30초반 됐는데
돈 많이 들여서 예고 음대 나와봤자
딱히 안정된 직장도 못 구하고,
음악 레슨+카페 알바 투잡 뛰면서
일요일엔 교회 찬양팀에서 봉사하더라
교회 다니면서 동시에
직장도 괜찮은 남자 만나서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금수저였으면 딱히 쳐다도 안 봤을
ㅍㅌㅊ 9급 공무원남한테 대쉬하고 그러더라..
그녀들도 꽤나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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