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관리청 허가 없이 드론을 띄운 중국인 2명이 현장에서 적발됐고, 8만 명이 몰린 주말이었다는 점에서 안전과 보안 우려가 커졌으며 군사시설 인접성까지 논란이 이어졌다.
관리 허가 없이 드론 조종…왜 금지였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장 시간 중 관리청 허가 없이 무선동력기구를 조종한 행위가 확인됐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상황을 제지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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