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이태원 마트서 일하던 파키스탄 테러조직원…위장 취업부터 송금 의혹까지, UN 지정 조직 활동 정황과 비자 사기 입국 경로가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라슈카르 에 타이바 조직 연계…훈련 정황은?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파키스탄 국적 A씨가 2020년 현지에서 라슈카르 에 타이바에 가입해 중화기 사용과 침투 훈련을 받은 뒤 활동했다는 혐의를 확인했으며, 관련 사실을 토대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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