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6)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샤넬 매장에서 입장을 거부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현지 매체는 매장 측이 “내부 인원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를 들었다고 전했다. 로페즈는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다른 명품 매장에서 수만 달러 상당의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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