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의 예능 발언을 두고 “2차 가해”라며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과거 이혼 과정을 언급하며 “전 배우자와의 좋지 않은 결별에도 불구하고 간접적 언급을 지속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 배우자가 나를 소재로 삼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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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부인이랑
이상민 전부인은 그럼 196차가해쯤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