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상관없다”…장애인·미혼모 카페에 ‘연애 목적’ 글 확산 소박한 이미지로 15만 구독자 확보…커뮤니티선 “스토킹 수준” 분노
유튜브 갈무리
(서울 = 픽클뉴스) 소봄이 기자 = 독거노총각의 솔직 담백한 일상으로 ‘소박함’과 위로를 전해왔던 50대 남성 유튜버 A씨가, 과거 장애인·미혼모 카페에 “여자를 구한다”는 글을 남긴 사실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의 영상을 통해 공감을 얻었던 이미지가 논란으로 반전되며, “이중잣대”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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