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71406
5년 전까지만 해도 2030세대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구독자를 끌어 모은 50대 남성 유튜버가 과거 작성한 글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시청에서 기간제 노동자로 근무해 온 그는 "여자에 관심 없다", "여자 타령하지 말아라"라고 주장하면서도 여성을 원한다는 것이 행동으로 드러나곤 했다.
그랬던 A 씨가 유튜브 개설 전 장애인, 탈북민, 새터민 그리고 미혼모 카페 등에 '여자를 구한다'는 식의 글을 게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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