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문화가 애초에 존나게 개방적인건 맞긴한데
한편으론 좀 이해가 안가는게ㅋㅋㅋㅋ
섹파끼리는 밖에서 손도 안잡고 티도 안낸다고 하면서
애초에 섹스가 사랑을 기반으로한 생명 탄생의 가능성이 있는 행위라는건 생각 안되나?ㅋㅋㅋㅋ
사랑이 없어도 섹스는 이놈 저놈과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건
솔직히 쾌락에 쩔은 발정난 남녀들이 이악물고 쿨한척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
저러니 성병이나 혼전임신, 낙태를 개나소나 경험해보고 달고사는거지
@장래희망보성견그니까 시발 손바닥으로 구름 가리는 짓꺼리 한다는거지
혼전에 존나게 이년 저년 이놈 저놈이랑 물빨 뽕빨 있는 쾌락 없는 쾌락 오지게 즐기고 싶은 짐승 같은 삶을 가지고
마치 트렌드이자 문화인거마냥 쿨한걸로 포장해대는게 좀 역겹잖아 ㅋㅋㅋㅋㅋ
저년이 한국이 마치 본인들에 비해선 역행하고 있다는 듯이 얘기하지만
따지고 보면 전세계 대부분의 남녀 연애 문화가 먼저 알아가고 섹스와 연애로 이어가는게 정상적인 수순인게 맞음
내가 겪어본 유럽애들은 결코 쿨한게 아니었음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다들 조또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