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의처증 부부'가 방송 내내 파국의 끝을 보여줬다. 아내는 임신 중이던 절친의 남편과 두 달간 밀회를 즐겼고, 커플템까지 맞췄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이들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편의 병적인 집착과 폭력은 이미 한 가정을 파괴하고 있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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