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도태된 유전자는 사라지는게 맞다니까
왜 본인을 객관화 못하고 무모한 욕심을 부리는거임?
행여 그러다 어찌저찌 여자 만나서
이은해 당할거란 생각은 못함?
그 나이먹도록 널 순수하게 좋아한 이성이 단 한명도 없었으면
이젠 철저하게 혼자 살아나갈 궁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현실은 니가 맨날 쳐보던 드라마나 영화 애니가 아니야
정신차려라 베스트 댓글
혹시 평소에 옷차림이나 헤어 등 어떻게 하고 다니시는진 모르겠지만 막 스타일이 대충 하고 다니시는거면 이참에 한번 바꿔보는것도 괜찮을듯
헤어도 깔끔히 하고 옷차림도 캐주얼한것도 좋지만 나이도 서른 중반이니 상의는 깔끔한 셔츠나 티+하의는 검은 슬랙스 정도만 입어줘도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기고 좋을듯 합니다
늘 말하지만 도태된 유전자는 사라지는게 맞다니까
왜 본인을 객관화 못하고 무모한 욕심을 부리는거임?
행여 그러다 어찌저찌 여자 만나서
이은해 당할거란 생각은 못함?
그 나이먹도록 널 순수하게 좋아한 이성이 단 한명도 없었으면
이젠 철저하게 혼자 살아나갈 궁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현실은 니가 맨날 쳐보던 드라마나 영화 애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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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랑 결혼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현실적으로 그나이까지 모쏠이면 남자로서 매력이 굉장히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봄. 그리고 설령 어케든 여자 만났다고 쳐도 그런 남자 만나자는 여자 상태가 정상일 확률 매우 낮음. 아마 돈뜯기고 정신소모 겁나 하고. 헤어진다음에 다시는 여자 안만나겠다고 울구불구하다가. 또 호르몬터져서 여자만난다고 이런 글 또 쓰고. 무한반복하면서 홀애비처럼 살게될거임. 그냥 원래하던데로 새로운 취미 찾아서 어케든 혼자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상책임. 받아들이셈
왜 본인을 객관화 못하고 무모한 욕심을 부리는거임?
행여 그러다 어찌저찌 여자 만나서
이은해 당할거란 생각은 못함?
그 나이먹도록 널 순수하게 좋아한 이성이 단 한명도 없었으면
이젠 철저하게 혼자 살아나갈 궁리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현실은 니가 맨날 쳐보던 드라마나 영화 애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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