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이영지가 SNS에 손톱 부상 사진을 올린 뒤 팔로워 4000명 이상이 줄어든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가지 마”라고 호소했다. KCON 무대 준비 중 부상 소식을 전한 이영지는 “논란을 일으킬 생각은 없었다”며 “손톱이 아니라 캐스터네츠라 생각하면 덜 혐오스럽다”는 재치 있는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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