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한 남자 배우가 결혼을 앞두고 전 여자친구에게 ‘양다리’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800만 원을 지급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A씨는 “예능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 날짜가 겹치지 않도록 사전 위로금을 보냈다”는 소속사 측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환승이별 혹은 바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 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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