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

송정 - 청사포 - 미포/해운대 (해변열차이용 or 스카이캡슐 옆에 데크 깔려있어서 산책 하기도 좋은데 이 날씨에 산책하면 조상님 볼수있으니까 생략, 대신 러너들은 아침에 송정에서 해운대까지 5K + 해운대 해변가, 동백섬 까지 돌면 대략 2K 추가되서 7K라 뛰기 좋음)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 (야경)

광안리 (주말 드론쇼, 광안대교 야경은 듣기로 10월 말까지 공사때문에 꺼져있다고 하는데 바다 자체가 주는 감성이 있음)

남천동 도모헌 (여기는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한국판 느낌임, 가본사람은 여기 가는순간 무슨말하는지 알거임)

전포카페거리

영도 (영도대교, 부산대교 쪽 모모스 커피 있는곳, 해운대 광안리하고는 완전다른 부산냄새 강하게 나는 곳. 나혼자산다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배우 갔던 포장마차 있는쪽임, 흰여울 마을은 개인적으로는 개비추인데 같이간 외국인 친구들도 존나 별로라고 했고 그냥 아기자리한것들 파는 가게 많이있는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