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시험을 봐서 그 시험에 합격하거나
어떤 과목에 높은 점수를 받으면
본인은 가만있는데 옆에서 지랄 염병들을 떤다.
예를 들면 자기는 점수라던가 시험 합격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건너건너 케이스) 모르는 새끼들이 그 소식을 떠벌리고 다닌다
이런 버러지 새끼들은 자신은 시험 볼 엄두(합격할)도 못내고 능력도 없으면서
남의 사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병신들이다. 말 그대로 병신은 병신일 뿐이다.
또한 이런 새끼들은 상대방 안색을 살피면서 어떻게 상대를 털어먹을까 생각하는 쓰레기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능력도 안되고 할 일도 없는 개백수 버러지 새끼들이 남의 정보 가지고 으스대면서
심하면 감내놔라 배내놔라 한다." 이런 사람들 면전에 대고 욕해라.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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