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여태 스폰일지 안적었다는 소리임?
아니면 대충 적었다는건가? ㅋㅋ 저번에 잠깐 들어갔는데, 자기 모르는 부분 있다고 다시보기 보던데. 그것도 중요하긴한데 요괴가 모르는 부분이 엄청 어렵거나, 좀 추론을 해야 도달할 수 있는 결론이 아닐거란 말이지? 기껏해야 뭐 17넥 아다리, 뭐 9발 이상적인 대처법, 이런 짧고 단순한 문장 하나나 단어구로 해결 가능할 궁금증일텐데 매번 다시보기 찾아보는거는 사실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음. 눈으로 본다고 깨우칠만한 오성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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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가 부장 확실하네예 yb기둥이네예!!!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