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별밤에서 평일에 24살짜리 약간 여캠 쩔밍이 닮은(몸매도 비슷)강남 성형 스타일 이쁘장한애 꼬셔서 술 마심

문신 있는지 몰랐음 처음엔 ( 허벅지랑 팔뚝에 있어서)

2차나갔다가 우리집 가는 택시에서부터 손가락 처 빨길래 보통년 아니라고 생각함

섹스할때 4가지 해줘야함 ( 욕+목조르기+뺨때리기+뒤치기할때 엉덩이 손으로 때리거나 벨트로 때려줘야함)

S성향이 나도 있어서 괜찮았음

근데 인스타로 친구랑 누구랑 섹스하고싶다 이런 대화하는거 걸려서 갑자기 식칼 주방에서 가져오더니 칼 맞고 뒤질뻔함

6 개월정도 만난듯

섹스할땐 좋음 문담피가

그외엔 무서운면이 있음

목조르고 뺨때리면서 정자세로 존나 박아주면 개좋아함

미친년같음 지금 생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