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BJ가 매니저 초반에 경험 어느정도 쌓이기 전까진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되는데
염보성은 거기에 에너지를 쓰기가 싫은거지
세팅도 공부해야해 직원한테 또 알려줘야해. 그 과정에 시행착오 참아줘야해
이 과정들을 겪는 에너지가 아까운거임
뽑는 직원들마다 일 잘한다는 김봉준의 사례를 들면
김봉준은 자기가 이거저거 세팅 다 할줄 알아야됨. 모르면 반드시 물어보고 지가 이거저거 해봄
그 이후 매니저한테 일을 시키고 그 매니저가 손발이 되어 수행을 함
염보성이랑은 다르지
마크나 GTA도 처음엔 김봉준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젠 직원없이 새벽에 지가 알아서 쓱쓱 하잖아
염보성한텐 결코 있을 수 없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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