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여캠스타판 부흥과 여캠대학의 기초 기반 기틀을 만든건
기뉴다 항엔터 라인이고ㅋㅋ
HSL로 스타 전프로와 여캠의 스승 제자 캐미의 최초 대중화 + 그 당시 혁명수준으로 여캠스타를 넘어 그냥 침체 되어있고 롤 배그등 너무 핫한 게임들에 그냥 묻혔고 즈그들만의 리그로 씹 고여버린 개ㅈ망 스타크래프트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다시 끌어올렸고
김봉준이 거기에 삘 제대로 받아서 물들어 올때 노젓는거 맹키로
항엔터 + 스타여캠 + 전프로들 조합으로 MPL 까지 개최한거고
항엔터 애들이 이번엔 롤 도전하니 뭐니 하면서 스타크래프트 놔버리니까 다시 스타는 침체기 빠졌을정도고
그 항엔터때 엄청난 붐을 맛봤던 애들이 그 맛 못 잊어서
김성여대 배병대 학버드 캄브릿지 미다스 여캠스타대학 1세대 창궐한거고
항엔터 혁명떄와 다르게 그래도 좀 뜨뜨미지근 했는데
염보성의 염석대를 시작으로 감스트 바스포드, 철구 철기중대, 남순 NSU
같은 메이저 BJ들이 스타대학판 들어오면서 확 뜬거지
공주티어는 그냥 메이저 애들이 스타대학판 들어왔을때 유입 된 애들이고
애초에 파이자체와 관심도가 커진상태로 들어온애들인데 뭐 걔네가 키운척이여ㅋㅋㅋ 이미 다시 커져버린 시장에서 제일 관심 많이 받은 성공한애들이면 애들인거지 걔네가 뭔 여캠스타판 부흥이니 대학판을 만드니 ㅈ빠는소리여ㅋㅋㅋ 한거 1도없고 남들이 잡아놓은 기틀에 잘 편승해서 활약만 한 애들이지
제일 위에서 방송 열심히하고 스타도 열심히 하니 밑에 애들이 따라올 수 밖에 없었음 ㅇ.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