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ㅡㅋ다 떠나서 남의 미래를 왜 단정지어서 말을 하는지...
어딜 가든, 방송을 접든, 방송을 다시 시작하든 자기 선택인데
그걸 왜 자기가 단정지어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뒤에서 말을 들었다고 해도 본인이 방송에서 정확하게
말하기 전까지는 엠바고 지켜주는 게 예의인데 그걸 모름.
남 말하는 거 제대로 이해 못해서 말 엇갈리는 경우들이 많던데
아무 말이나 하려니까 혼자서 현실을 왜곡해서 말함..
'누구 곧 복귀 한다고 하던데?', '곧 우리 쪽에서 같이 할 거임'
'두 곳에서 초대장 왔음' 안 해도 될 말들을 꼭 해서
스스로를 우스운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재주가 있어.
버림받은 느낌을 못 버티는거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