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로서 말해주자면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만나면
니들 생각하는것처럼
'그때 왜 그랬어?' 이러면서 화내거나 울거나 이런거 1도 없고
그냥 당황하면서
어... 어... 그래 안녕? 잘 지냈어...? 이정도 반응이 다임
그리고 생각보다 덤덤하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함
눈앞에선 괜찮다가
그 이후부터가 트라우마 반응 나옴
가해자 접촉 이후에 혼자 계속 생각하면서
신체반응나오고(심장박동 빨라지고 식은땀 나고)
그때 이후로 집에서도 계속 긴장상태 유지됨
괜히 PTSD 라고 하는게 아녀
그리고 학폭 가해자는 생각보다 자신의 가해사실을 축소해서 생각함 ㅇㅇ
자기가 안했다고 구라치고 발뺌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게 학폭이나 왕따라고 생각을 못함
그냥 장난치는 거였고 어릴때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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