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와고와 스갤을 멀리하고
몸과 머리를 맑게 하고 오니깐
젖퀴들이 학폭피해자 집단인 게 딱 보임
과거에 당한 서러움 때문에 남들 존나 까고
사이버불링 하면서 쾌감을 느낌과 동시에
과거에 나의 위치, 선량한 피해자였던 심정적 위치는
도저히 놓질 못 하는 거임
그래서 똥퀴 길견 부천 돌아가면서
쳐패다가 턴 돌아서 츠캄 맞을 차례오면
아오 또 츠캄시치야 하면서 항상 당해온 척함
사실 당한 건 젖퀴로서가 아니라 본인의 진짜 학창시절인데 ㅠㅠ
그런 경험 때문에 여캠들도 소외감 느껴서 YB나가겠지?
ㅇㄱㄴ니깐 다들 힘들겠지? 하는 망상에 빠져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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