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하자면

비재희가 남수댕 상대로 1승 1패를 함.   두번째 경기는 허무하게 발린 느낌. 

하리 오조은(너나와 지목) 1승 1패   두번째 경기 자연빵 같은 경기 내용이였지 않냐?  하리 패배 

엠비대가 비재희 남수댕을 풀었단것은  그냥 1패 깔고 가겠단 전략이였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외부 시선에서 바라봤을때 

하리에게 오조은을 고정 시켜줬다는건  농구로 치면 아이솔레이션임.  니가 에이스니까 일대일 해 니가 득점해.  라는거거든 

즉 무조건 몇 경기가 됐든 이기고 오라는거임. 

저그 요닝 빼줄게 ,   프프전 졈니 빼줄게.   다 맞춰줄게  이거잖아 

근데 결과는 나의 예상대로 ‘뚜밥 꽤 하잖아 쟤. 뒤에 이영호 전태양 박혀있잖아.’ 그 질 가능성이 꽤 있다고 예측했는데 

그게 게임포인트에서 나와버리고 말았음 

결론은 이길 가능성이 조금 이라도 더 높았던 전략은 

비재희 상대로 너나와를 했어야 했다는 점임. 

하두링을 하든 히댕을 하든  남수댕보단 몇배는 낫잖아. 

도대체 씨발 승급노 빌드노 저 두명을 ㅋㅋㅋ 왜 그냥 냅두냐고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  그리고 남수댕 상대로 한판 땄는데 

저 두명 중 한명이랑 했으면 무조건 1승 깔고 가는거였고 

마지막 에결에서 상대가 하두링이다? 상대가 남수댕이다? 

딱봐도 전자 였으면 존나 해볼만하단 생각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