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니  다크 초반에 생각 못한거 이해 가능

근데 그 이후의 게임 결이 아예 없음

효짱 전투 못한거? 돼지고기도 비슷한 장면 많았음 납득은 가능

밍래 난 솔직히 멀텟 걸린 순간부터 토스가 더 편한 상황이였다고봄

뒷방 움직임이 진짜 좋았다 생각함

어설프게 막으려고한 순간 더 토스의 각이 없었는데 

하랑 난 솔직히 그 손으로 3질,5질 언덕 뚫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봄 

근데 전제민이 빌드 먹어준적도 있으니 서로 이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