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이네자리의 특수성도 있는데 뭐랄까
스타 관련해선 항상 너무 깐깐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모질게 하니까
방송 진행이 안 되고 진짜 스포츠 구단에서
빡센 감독 앞에서 쫄아 붙은 운동 선수들처럼
군기만 바짝 들어있어서 방송 아닌 UFC 느낌이 너무 강함...
스타 크루에서 화를 내고 선수를 질타하는 건 당연히
경기력 ㅄ이면 화 안 내고 뭐라 안 하는 수장 없음.
총괄해서 관리하는 입장에선 아무리 방송이라도
조급해지고 화나고 그럴 수 있지..
그냥 평소 이미지 때문이라고 봄.
평소에도 갠방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허구언날
경로당식 '아이구 내팔자야 ㅠㅠ' 시시콜콜한 거
다 끄집어내서 남들 붙잡고 호소하며 스트레스
풀어내는 게 방송 컨텐츠인데
그걸 스타에서도 이어서 쭉 하니까 피로도가
더 심해지고 스타에서만큼은 '게임 해설' 듣고
싶어서 시청하는 사람들도 질려버리게 되는 거..
'이렇게 하면 절대 못 이겨... 졌어요...'
'아니 뭐해! 이년 이거 뭐하는 년이야?! 크루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네?!'
해설이란 건 결과가 뻔히 보여도 최대한 게임 자체에
몰입이 되도록 시청자들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조금만 기울면 바로 단정짓고 짜증만 부리는 걸
해설이고 방송이랍시고 항상 똑같이 해대서
스타 유동이 꽉 막힌 건데, mb대 미니대전에서
하킁 없이 혼자 7천 가까이 찍었던 게 진짜 백년만에
'방송인 모드'로 해설하니까 청자도 잘 차고 유지된 걸
타고난 천성은 역시 바꾸기 힘이드는 건지 며칠 만에
다시 예전 모습 그대로 돌아와 버렸음.
가뜩이나 평소에 당장 앞에 벌어진 상황 회피를 위해서
내지르는 모순된 언행들이랑 혐차는 짓의 반복으로
이젠 뭘 해도 사람이 밉상으로 보이는 그런
지경에 치닫아서 까이는 측면도 있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