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투스캔달고 스캔뿌려보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하는거임 

형래가 또 맞췃다 이지랄하면서 예상했다가 하나의 밈이 되서 그렇지 여러대처들 대학대전직전에 주입시키고 이에 대해서 투스캔으로 구별법알려주는거임

즉 학생이 똑바로 수행하느냐 가르친대로 알아채느냐도 중요하다는 얘기임 

우리밍 얘기로 넘어가보자면 그냥 그사이트 없어져서가 문제가 아니라 마이클이 대학으로 치면 학부는 몰라도 될 내용을 가르치면서 지식딸을 침

야 이거 프로게이머 개념이야 야 이거 메프개념이야 하면서 물론 여캠계에 옛날과 다르게 게이머 개념들이 많이 넘어온것도 맞는데 

케이리그애들도 실행 안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줌 차라리 그 시간에 여캠은 최적화 봐줘야하는데

오래 하다보니 아마 매번 같은 피드백하기가 그래서  저렇게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JPL1 시절에는 리밍이가 모르는개념도 많고해서 그걸 채워주는 느낌이였다면 어느샌가부터는 여캠이 몰라도 될 부분까지 지식자랑하는 시간이 되어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