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얘기 했듯이 그나마 펀딩 해줄만한 큰손들은
지손으로 쳐내놓고
게임 지면 시무룩 고개는 45도 이기면 또 그새 좋다고 무슨일 있었나 싶게 하다가
결국엔 에결가니까 막판에 채팅창 보다가 삐져서 수장이란 놈이 밖으로 나가버리고
이길때 되니까 들어와서 좋다고 기나야 기나야 소리 지르고 있고
이런 유치원생 같은 놈이 따로 없다
지기라도 했어봐 어휴
이제 부천 보라때부터 수장으로만 3년 4년을 해먹고 있는데도 아직 수장이 뭔지
못 깨달은 쌍디 기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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