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국제정세 전문가인 벤자민 레드가 실험한 내용대로 그대로 펨코가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재밌어서 글 써본다.
현대 사회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정보의 발달로 인해 더 이상 객관적 진실을 독점할 수 있는 권위는 존재 않아.
예를 들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및 한겨레 같은 신문사가 더 이상 대중들에게 먹히지 않고 가세연, 김어준 같은 편향적인 시각에서 말하는 채널을 사람들이 더 믿고 신뢰 한다는거지.
현대사회에서의 일반 대중들은 정보의 홍수로 인해 본인들이 관심 없는 분야 이를 테면 정치 및 사회, 사회현상 등에 깊게 관여하지 않아 본인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경향이 커
현대사회에서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그리고 유럽등은 이 점을 잘 알기 때문에 현대에서의 전쟁 형태는 재래식 무기에서 정보와 기술을 통해서 싸우는 새로운 양상이 전쟁형태로 바뀌고 있어
왜냐구? 수천 수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서버팜과 단 20명의 인력만으로도 정부나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거던. 비용도 들지 않고 상대 진영을 내부 분열을 쉽게 일으킬수 있고 외부세력의 개입에 취약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거던.
최근 이란 이스라엘 전쟁을 봐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여론전이 얼마나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고, 미래로 갈 수록 핵의 시대에서 알고리즘의 시대로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재미난 실험이 있는데 이 점을 미국도 인지하고 있어 워게임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적 있어
백악관 전문 소셜미디어 팀과 극단주의 세력 여론 조작팀과 여론전 대결을 한 적이 있는데, 단 2명으로 구성된 여론 조작팀이 백악관팀을 완적히 무력화 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냈어, 이를 통해 소수 인원이 만든 콘텐츠라도 알고리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심지어 정부를 상대로 한 여론전도 승리를 할 수 있다는 걸 드러났지.
사실 이걸 제일 잘하던 얘들이 똥퀴들이야, 근데 이걸 더 뛰어 넘는 놈들이 젖퀴들임.
차이점은 똥퀴들은 적어도 팩트로 뚜뜨려맞으면 본인들이 인정을 하고 여론에 따라 대가리를 박는등 업보를 지은 만큼 돌려받기라도 하는데,
젖퀴 이 새끼들은 선민사상, 우월주의로 인해 절대 본인들이 잘못한 점이 있어도 인정을 하지 않아.
겟코모리아, FM25, qqtt 이 놈들이 지금 팸코에서 그 짓하고 있음. 눈팅하다가 꼭 YB까고 망하게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보다보니 닉네임까지 외워버렸음.
아래는 구글에서 탈진실사회 AI 요약이야, 관심있으면 봐두면 재미는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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