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판은 학원질로 완전히 망했다.

LASL은 주차질 학원질과는 상극인, 개인 실력대회라, 학원질과 철저히 구별해야되는데,

근본 파악을 못하고, 치명적인 실책들을 저지르게 된다.

LASL게시판에 보면, LASL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이 학원질 소속과 학원질티어별로 출전자를 발표하고 있다.

개인전 실력대회를 주체측 관계자가 학원질과 연계시키고 있는것이다.

첫째, 학원질 소속을 들먹이니, 본인같이 주차 학원질 혐오하고, 실력 스타를 보는 인원들이 떠나게 된다.

또한 출전자들도 자기 개인 실력대회 나가는게 아니라, 학원질 부속행사하는것으로 인식하게 되어, 학원질 허락이나 강요가 없으면 출전하지 않는다. 또 또한 개인실력 연습도 하지않는다. 학원질은 기본이 주차질이지 개인실력 연습하는 정상 스타판이 아니다.

둘째, 학원질 티어별 발표하니, 기본적으로 고티어 저티어 선을 가르게 되고, 학원질 가짜스타 비제이들에게, 학원질 저티어가 이기면 학원질 주차티어가 올라 학원질 본업만 망하게 된다.

LASL은 실력 개인전을 하는 개인의 명성을 위한 대회인데, 주체측 관련자등 주체측 스스로가 개인실력대회와 상극인 학원질과 연관시켜서 망했다.

한때 학원질들이 강제로 출전 할당시켰을때는, 학원질과 연관시키는게 좋은줄 큰 착각을 했을것이다. 강제로 출전당한 가짜 스타 비제이들은 그때 이미 원한의 칼을 갈고있었을 건데 말이다.

또한 부수적으로도, LASL은 개인의 실력대회면 실력유저들을 출전 모집해야지, 여자 학원질 비제이들로 부터 출전을 받고자 했다. ASL에도 일반인들 출전한다. 

개인실력대회와는 상극인 학원질을 연관시켜, 형편없이 진행한 결과, LASL이 망하게 되었다.

개인의 명성을 올리고자 하는 여자들은, 학원질과 야합한 LASL이 아니라, 오히려 ASL에는 출전하면서, LASL은 불참하고 있다. LASL은 그동안의 실책들을 반성해야 할것이다.

또한 한줄 더 추가하겠는데, 시드자들 조차 출전신청 다하라고 하는 비 친절성. 고수들 인정도 안해주고 우승자들조차 전부다 다 뒷캠찍으라고 하는 융통성없는것.

마지막으로, 하지만 주최하는건 자유니,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고 해도 또 주최할수는 있다. 그때는 학원질과 절연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