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한테 다녀오고 나서
2021년 말부터 제가 방송으로 뭘했는지
발자취들 보면서 추억과 회상에 잠겼네요,,
진짜 뭐 많이했네.. ㅋㅋ
고대기기자부터해가지고 벌레랑 뱀에 뭐 주먹이운다 쳐맞고
덕잎에 마크 기라클에 456티어대회에 잘한경기 + 못한경기 그리고 연중행사 국토까지,,
뭔가 지금 열심히 안사는건 아닌거같은데,
과거가 말도 안되게 열심히 살았네 진짜;; ㅇㅈ
다시금 깨닫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늦게라도 키려고 했는데 발자취들을 보다 보니 너무 너무 늦어서;;;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ㅇㅇ
아침 짧방 이후, 뛰러갑니당 이따봬요
형님들도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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