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지적> 사테 시점 에서 보는거임
1. jpl2 기간 동안 강민 해설 타대학 정보 취 한다는 명목으로 낮에 방송 계속 키면서 낚시대 던져 놓는거지. 큰손들 무나 안무나
2. 낮에 뭔 무슨 리그인지 많이 하고 정소윤 레더빙고 인가 뭔가 그것도 하고 그러는게 총장을 해봤던 본인이 바라보기에 마음에 담아뒀을듯
3. 대학대전 준비하는데도 방송 한두번 켰다며 그것도 거슬렸을테고 토스코치들이 나한테 자문 구하러오는데 저 사람은 하는게 뭐야.. 게다가 뭐 그거보고 화냈다?라던데
4. 비방에서 답답한게 있었을거 같은.. 느낌 총장이면 전 종족을 다 관할 해야하는데 이건 비방 당사자들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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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급자가 일안하고 편하게 근무한다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