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면서 느끼는 건데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좋좋 또는 계집같은 병신같은 년들이 아닌
1%의 트러블메이커가 세상을 바꿔왔음
염보형처럼 생각을 해야 성공한다는 말임
할말을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됨
한 계집은 "소신발언은 정말 아무 쓰잘데기 없다"라며 염보형을 저격하는 발언을 했음
나는 그저 팬 뒤에 숨어서 할말 못하는 병신보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그 소신에 박수쳐주고 싶음
염보형은 트러블메이커고 세상을 바꾸고 있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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