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l끝나면 최소 6명 자른다 해서 뭔가 새로운 그림이 될거라 생각했음

근데 지두두 태영과 같은 그림인 으냉, 결국 소수픽이라 비주류인 쌍라미, 무색무취 효짱 다뉴

벌써 코치진 선수 다 대량영입끝내서 돌릴수도 없고 가뜩이나 형래 폼도 안좋은데 형래중심아니면 아무것도 안하는 크루니까 기대감이 떨어지네

그당시에 대회도 멀었으니 리셋시켜서 장기적으로 영입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활기좀 끌어모았으면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을텐데

물론 게으르고 매물이 나올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이라 빡세지만 그런 어그로 이용해서라도 스타판 중심에 좀 있었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