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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대물은 아닌데 16-17됨
근데 어릴때부터 컸나봐
초딩때 아빠따라 목욕탕가면 막 어른들이
크네? ㅇㅈㄹ 거림..
당시엔 너무 부끄러웠음..
샤이보이라 막 놀리는거같고 ㅠㅠ
제발 아저씨들이 말 안걸었으면 좋겠었는데
불편해서 막 가리거나
내꺼 스캔하면 각도 안보이게 돌거나 그랬음..
어느날은 학식 행님들 5명이서 왔는데
내꺼보고
“야 쟤꺼가 니꺼보다 큰데?” ㅇㅈㄹ함 ㅋㅋ
엉아들 ㅈㄴ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쳤음
근데 쓸일이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