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1일 현재, 이달의 메이저리그는 김명운이 획득상금 1위로 기분이 좋은가운데,

그는 승률 1위에서 5위로 4계단 내려와, 기분은 좋으나 계단을 내려와 다시 올라갈 필요성이 있다.

이영호는 김명운이 내려간 가운데, 유일하게 70%대 승률을 기록중이나 (승률 75%, 팀우승률 75%), 메이저프로리그 불참율 50%로 전적수가 떨어진다.

스타리그 시즌에, 스타리그 우승후보 4강 5강들이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는것이 오랫동안 특징이었으나, 이달엔 현재, 기존 에이스 강자들이 중위권으로 다수 몰려가 중립 카운트에서 지키고 있고,  학원질 외도자들은 모두 나락으로 갔다. 승률에서 변현제 63%, 짭제57%로 상위로 돌출해있고, 김명운 김민철 장윤철이 모두 50%를 지키고 가운데에 있는 기현상이다.

학원질 외도 조일장, 유영진, 도재욱, 김윤중, 김민철은 모두 망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학원질 외도 조일장. 간신히 승률50%를 지킨가운데, 팀우승률 25%, 획득상금 200만원으로 나락! 최근 학원질 가담하더니 꼴좋다.

학원질 외도 유영진. 승률 33%, 팀우승률 25%, 획득상금 300만원 나락!

학원질 외도 도재욱. 승률 25%, 팀우승률 0%, 획득상금 0원에, 메이저프로리그 불참율75% 완전 나락! 최근 가장 학원질에 몰두하는 인물로, 여캠이랑 날밤새는 수준으로 몰두하고 있다는 증언들이다. 패배의 화신 나락!!

학원질, 엑셀질 외도 김윤중. 승률 14%, 팀우승률 25%, 획득상금 200만원 나락! 메프개최한다고 수고하고있으나, 개인방송조차 켤생각도 안하고 엑셀질 외도하고, 연습은 안하고, 새 마우스 테스트 손풀는걸 메프로 해서야 이길수 없는건 당연하지 않는가.

메프에 공백기가 있는 과거에서 타임머신 타고온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엣날에는 크게 걸리면 잘했는데, 이제 그런거 없냐고. 매일같이 크게 걸리고 있는데도, 엣날같은 실력버프도 없어졌다.

스타는 역시 정직하다. 아예 연습을 안하는데 잘할수가 있나. 엑셀질 집단이 개인의 커리어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예선통과도 못하면 본인이 퇴보한거지, 예선에 잘하는사람이 늘었다고 생각치 않는다. 아마추어에서 프로게이머 된건 15년동안 짭제 1명밖에 없었다.

학원질 외도 김민철. 승률은 간신히 50%를 지켰으나, 팀우승률이 20%로 급락했다. 나락!

이는 김윤중 보다 아래며, 김민철 밑에는 학원질 외도 완전나락 팀우승률0% 도재욱 뿐이다!

현재 메이저프로리그 데이터 상위권에는 이영호가 저번달부터 있는데, 이영호 데이터는 저저번달엔 별로였고, 저정도 상승세는 메이저프로리그 전통강자들이 다 몇번씩 해본 기세일뿐인데, 붙는사람들이 똑바로 안하는걸로 보이는데, 쫄린다고 위너스를 안하다니, 메프가 10노잼이 됐다!

이영호한테 진 인간들은 이해할수 없는 플레이로 스스로 갖다 던지고 진경우가 가장많고, 그리고 이영호는 전략을 짜와서, 예를 들어 김정우 전에는 엔지니어링베이 2개와 배럭등 각종건물들로 시즈탱크 가려서 퀸 브루들링 못쓰게 하고, 메카닉으로 이기는등 전략을 짜와서 붙었는데, 다른자들은 메프하는데 연습은 하고 하는가. 예전엔 메프에 캐리어도 띄우는등 전략적으로 게임 많이 했는데, 전략쓰는상대로 양산형게임만 할라니 전적안좋은것이고,

이영호 승률도 75%밖에(.) 안되는데, 5강 에이스들은 다들 몇번씩들 해본 메프승률인데, 질확률이 25%나 되는상대에게 쫄아서 위너스도 안하다니 메프 10노잼이다!!

송병구는 슈퍼에결에선 만회했지만, 이영호전 완전 처참했다. 엣날에는 이영호상대로 강했던 송병구 아닌가. 메프도전은 안하고 k리그가서 놀더니, 실력차도 많이나고, k리그 수준 원래 저렇나? 섬먹고 캐리어만 띄우면 이기는 올돌목 플토맵에서, 벌쳐에 불리해지는 정도가 아니가 게임이 끝나다니 이거원 양민수준이 아닌가. 게다가 마인은 양민처럼 왜 계속 밞나. 마지막으로 터릿 벙커에 다크가 돌격하는 마지막 장면은 매우 추했다. 불리해도 매번 최선의 판단만 해야지, 자살러쉬는 머야. 태평양전쟁때 일본군 가미가제는 피해는 주고 자살공격인데, 벙커 터릿에 다크 던지는건, 피해 1그램도 못주고하는 자살, 완전 추했다.

항상 애매하던 부분이었는데, k리그 하면 이제 프로게이머가 아니라고 정립해야 될것같다. 어차피 본선에도 못올라가는 자들 모인곳, 프로가 아니네. 그런곳은 탈출할 생각을 해야지.

k가 못올라가던 본선 자리에 아예 프로리그도 안하는 아마추어들 고석현, 김윤환이 본선에 있더라. k는 뭐하는곳이냐! 거긴 아마추어라고 불러야 겠구만.

게임 관련 내용을 더쓰고 싶었으나, 어제 솔직히 재대로 못봤다. 위너스 하자! 박진감과 재미는 위너스지! 명단만 어지럽고 저게 뭐냐!  

현재 메이저프로리그 상승세 - 김명운, 이영호, 짭제, 변현제

중위권 점령한 에이스들 - 장윤철, 김민철

학원질외도 나락 - 이제동, 유영진, 김민철(중복), 조일장, 도재욱, 김윤중

불참 - 이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