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시보기보다가 A-우럭이 " 블리야 YB 와야지" 란 채팅에 "휴방갔다와서 생각해볼게" 라고 함
이게 왜?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기존 YB에 대한 하블리의 반응은 일관적이있음 " YB에서 오퍼가 와야가지 가고 싶다고 갈수있나" 실제로 정선대에 있을때나 나와서도 비슷한 뉘양스로 말해왔음
예상하건데 런닝크루 + 마라톤 얘기하면서 염보성이 넌지시 갈곳 없으면 YB 오라고 언질을 줬을듯
하블리 입장에서는 YB가서도 정선처럼 방송하면 욕 ㅈㄴ 두배로 쳐먹을거아니까 갈 용기는 안생김 + 츠캄가고 싶은맘 반반해서 고민중일듯
8월말 복귀예정이니까 그때까지 츠캄에서 2티어받을 생각이 1도없으면 YB 가고 츠캄에서 2티어 뽑을거같으면 존버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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