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에는 실패한 사례가 있고 성공한 사례가 있음
실패한거 대표적인게 YB에 차돈임. 모두가 극렬하게 반대했는데 지 혼자 도니한테 미안하네 이 지랄하면서 받더니
나중에는 이럴줄 몰랐어요 님들 말 들을게요
아라미도 내 체감상, 여자멤버중에서 이 정도로 반대 극심했던건 처음임.
태영? 지두두? 반대보다는 걱정이 많았지. 우끼 출신이라 멘탈 괜찮을까 걱정 ㅇㅇ
반대여론은 아라미의 1/2도 안됨
돼지 색히는 반대를 하면 성공사례들 들고와서 방어를 하고 내 말이 맞아 ㅇㅈㄹ 하니까 설득이 안됨 ㅇㅇ
지가 실패했던 무수히 많은 사례들은 절대로 인정을 안함
지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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