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네.

애들 풍도 잘 받게 해주고 시청자도 많이 보게 해주니까

애들도 나를 좋아해주고 살갑게 대해주길 원하는거 같네.

하지만 실제로 애들은 사적으론 조금도 얽히려 하지 않고

방송적으로라도 도움이 된다고 느끼면 주변에 남아있기라도 할텐데

점점 떠나는 사람만 늘어나네.

애들한테 카톡이나 시상식등 행사에 찾아와주고

이런걸 집착함. 

이번에 주하랑 사건으로 야마돈게 아마 수장끼리 비교가 돼서 그런듯.